우 의장 "거부권 신중해야"…정진석 "여야 합의 노력해야" SBS 원문 백운 기자 입력 2024.06.10 13: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