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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8뉴스 예고]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선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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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북 송금'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선고

불법 대북송금 등의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 9년 6월에 벌금 2억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선고 결과가 앞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와 기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짚어봤습니다.

2. 액트지오 고문 "성공률 20%는 높은 수치"

방한 중인 아브레우 액트지오 고문이 기자회견을 열고 탐사 성공률 20%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1인 기업' 등 의혹에 대한 답도 내놨는데, 이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3. 일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보류

유네스코 자문기구가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해 보류를 권고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요구해 온 강제노역 역사 반영을 주문한 걸로 해석됩니다.

4. "쌀 500kg 페트병에 담아 북에 보냈다"

대북 전단에 이어 오늘(7일)은 쌀 500kg을 한 민간단체가 페트병에 나눠 담아 북으로 보냈습니다. 북풍이 분다는 이번 주말 북한이 어떻게 나올까요.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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