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강제수용소 연상 돼"…뼈만 남은 채 돌아온 우크라 포로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4.06.06 20:27 최종수정 2024.06.07 0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