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진실을 파헤칠 때까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처장은 대검찰청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을 만난 뒤 취재진에게 수사 마무리 시점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화기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중요한 자료가 멸실되기 전에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현]
오 처장은 대검찰청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을 만난 뒤 취재진에게 수사 마무리 시점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통화기록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 "중요한 자료가 멸실되기 전에 확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현]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