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화장품 사진 보내며 “은밀하게 전달하겠다”하자···김건희 “한번 오시면 좋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03 21:03 최종수정 2024.06.03 21: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