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발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직은 구체적인 매장규모나 매장량은 내년 상반기에 나오겠지만 포항시민은 산유국의 꿈을 한껏 부풀게 했다”며 “미국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탐사분석 회사에서 분석했고, 유수연구기관과 전문가 점검 결과에 근거해 대통령께서 직접 발표한 것인 만큼 신빙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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