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들 떠날 판” vs “4년간 미룬 것”… 배민 포장 주문 수수료 부과 논란 조선비즈 원문 민영빈 기자 입력 2024.06.03 16:25 최종수정 2024.06.03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