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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손흥민 "사과 받았다. 우리 사이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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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최근 자신에 대해서 '인종차별' 발언을 한 토트넘 동료 '벤탄쿠르'로부터 직접 사과를 받았다며 논란 진화에 나섰습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이기도 한 벤탄쿠르는 최근 자국 방송에서 진행자가 손흥민의 유니폼을 구해달라고 하자, 이런 농담을 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벤탄쿠르/우루과이 국가대표 : 쏘니? 손흥민 사촌 유니폼은 어때요? 어차피 그 사람들은 다 똑같이 생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