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31 오후 3:30 여름이 다가온다...부분 개장 하루 앞둔 해운대해수욕장 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부분 개장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6월 1일부터 일부 구간을 개장하는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벤트광장 앞 300m 구간을,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15m 구간을 개장한다. 부산 7개 해수욕장 전면 개장은 7월 1일이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4.05.31 오후 3:00 물에 빠진 강남역...실전같은 풍수해 대비 훈련 실시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에서 열린 2024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서 풍수해 상황에 대응하는 수습복구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강남구청을 비롯해 강남소방서, 강남·수서경찰서, 육군 제601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코원에너지 등 17개의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과 소방차, 소방헬기 등 장비 24대가 동원됐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4.05.31 오후 2:00 꽃으로 가득한 의원회관...'22대 국회 등원 축하 난' 제22대 국회 개원 이튿날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의원실 앞으로 온 등원 축하 난이 가득 놓여 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4.05.31 오후 1:30 초여름 날씨 속 만개한 금계국...6월 첫날 전국 최대 20㎜ 비 소식 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저수지 일대에 금계국이 만개해 있다. 기상청은 6월 첫 주말인 1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20㎜의 비가 내리겠며 곳에 따라 강한 바람이 동반하겠다고 예보했다. 1일 새벽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북부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 강원 영동, 오전에 그밖의 강원권과 경기 동부, 충북 북부, 경북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4.05.31 오후 1:10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세계 최초 스마트 대사관 구축' 모하메드 알 만수리 아랍에미리트 외교부 영사서비스 부국장이 31일 서울 용산구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에서 안면인식·AI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무인형태의 영사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주한 아랍에미리트 스마트 대사관은 전 세계 아랍에미리트 대사관 중 처음으로 구축한 것으로 아랍에미리트 주정부의 스마트 미션에 따라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스마트 미션은 다양한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 정교한 솔루션을 활용해 영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4.05.31 오전 8:30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검찰 송치, "죄송, 끝나고 말씀드리겠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이날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 김 씨는 ‘사고 당시 만취 상태가 아니었나’, ‘매니저에게 대리 자수를 부탁한 적 없다는 입장 그대로인가’ 등의 취재진 질문에 입장을 내놓지 않고 호송 차량에 올랐다. 다만 ‘검찰 송치를 앞두고 할 말이 없나’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가볍게 숙인 뒤 “끝나고 말씀드리겠다. 죄송하다”고 답변했다.
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2024.05.31 오전 8:00 북한, 어제 600mm 초대형방사포 위력시위 사격, 김정은 참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한을 타격권으로 한 600㎜ 초대형 방사포 위력시위사격을 현지지도했고, 발사된 미사일들이 사거리 365km의 섬 목표를 명중 타격했다고 노동신문이 31일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발사된 미사일을 바라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노동신문=뉴스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경록 기자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