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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앵커칼럼 오늘] 이런 '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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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의 환자들을 수술하고 봤어도, 이렇게까지 이렇게 기생충들이 많이 장관 내에서 올라오는 모습은…"

귀순 병사 오청성 씨가 자기 몸에서 나왔던 기생충을 설명했습니다.

"채소 키우는 걸 보면, 다 인분으로 키워요."

인분 속 기생충 알이 밭에 뿌려지고, 농작물을 통해 다시 사람 입으로 들어가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지요.

작년 1월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벌인 트럭 퍼레이드 입니다. 12월부터 인분을 모아 만든 퇴비를, 보란 듯 농촌으로 싣고 갑니다. 주민은 물론 내각, 공장, 기업소가 총동원되는 '거름 전투' 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