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스타 셰프, 요리 꿈나무들에 재능 기부하다…"너무 신기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초중고생 장래희망 상위권에 오르는 직업 중 하나가 '요리산'데요. 국내 스타 셰프들이 요리 꿈나무를 위해 자신의 비법을 전달하는 행사가 TV조선이 마련한 서울 푸드페스티벌에서 열렸습니다. 해외에서 온 미슐랭 셰프들은 한국의 발효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상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제면기에서 밀가루 반죽을 뽑아냅니다. 몇번 손질을 하니 한입 크기의 이탈리아식 만두, 라비올리가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