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리쌍 길 “김호중 음주운전 방조는 억측” 억울함 토로 매일경제 원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입력 2024.05.30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