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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D리포트] SORA 써 보니 "슬롯머신 같은 도구…20초 분량 20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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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머리가 노란 풍선인 소년.

남들과 다른 탓에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인생을 탐구한다는 1분 22초짜리 영화입니다.

[저는 가벼운 부력으로 삶을 살려고 합니다. 삶의 즐거움(joie de vivre)을 느끼며.]

캐나다의 영상 제작팀 Shy kids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오픈AI의 소라를 이용해 만든 단편 영화입니다.

SBS가 이 작품의 감독인 월터 우드먼 감독을 화상으로 만나 SORA의 첫인상과 제작 과정을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