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오염수도 아까운 X"…이수진 향한 개딸들 '분노의 악담' 뉴시스 원문 황진현 인턴 입력 2024.05.30 16: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