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30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2% 내린 3091.68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2% 하락한 9384.72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1% 오른 1813.1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3% 내린 3103.71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이익실현 매도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상업항공,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였고 부동산 서비스, 전력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