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금융전문가에게 상담하는 형식으로 구성하고 그래픽을 적극 활용하여 학습·정보전달 측면을 강화했다. 공동인증서, 외국인 전용보험 등 최근의 금융제도와 인터넷·모바일 중심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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