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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방출 소동' 박병호, 삼성 유니폼 입고 '장외 홈런'…오재일은 k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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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팬들이 깜짝 놀랄 수준의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출전 시간이 적다며, 스스로 방출을 요청해 논란을 빚었던 박병호가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고, kt는 오재일 카드를 선택했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9회말 대타로 타석에 선 삼성 오재일이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깁니다.

열흘 만의 홈런으로 동료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경기를 마친 오재일은 서울로 가는 택시를 타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