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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한낮 초여름 더위 이어져...큰 일교차, 강한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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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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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오늘(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청주 15도 △대전 13도 △세종 12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울산 11도 △창원 14도 △제주 17도 등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수원 26도 △춘천 28도 △강릉 30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세종 27도 △전주 27도 △광주 29도 △대구 29도 △부산 24도 △울산 26도 △창원 27도 △제주 25도 등입니다.

맑은 하늘에 강한 햇볕이 쬐면서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아 외출 시 양산 또는 모자 등으로 햇볕을 가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부터는 서해상에 짙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습니다.

내일(30일)까지 동해안에선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됩니다.

[박혜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floshml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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