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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종합부동산세 개편 논의에 불이 붙은 가운데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공인중개소에 아파트 매매 가격이 붙어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종부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 전반을 22대 첫 정기국회에서 전면 개편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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