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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얼차려 사망 훈련병 '횡문근융해증' 의심…가혹행위 논란 커지나(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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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손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병…육군, 오늘 민간경찰에 수사 이첩

군인권센터 "사인 패혈성 쇼크, 이송 당시 체온 40.5도"…질병청 "열사병 추정"


(서울·춘천=연합뉴스) 김호준 김지헌 장보인 박영서 기자 =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이틀 만에 사망한 육군 훈련병이 '횡문근융해증'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인 것으로 28일 전해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사망 훈련병 부검 결과와 관련해 횡문근융해증과 관련된 유사한 증상을 일부 보인 것으로 안다면서 "추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