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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영상] 군 숙청 가속화·젤렌스키 쫓아낼 계략까지…광폭행보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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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위에 다가섰다는 낙관론 속에 그간 국방부를 상대로 미뤄뒀던 숙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6일(현지시간) 전쟁 초반부터 무능과 부패의 온상으로 지목됐던 러시아 국방부를 상대로 푸틴 대통령이 이제야 칼날을 빼 들었다며 이런 진단을 전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