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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채 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채 상병 사건 1년을 앞두고 사건 관계자들의 통신 기록 보존 기한이 지난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통신사실확인자료 확보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연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5.27/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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