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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인터뷰 전문] "한일중 모였을 때 존재감 과시...최악의 남북 상황, 더 악화할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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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정상 서울 모였을 때 존재감 과시 측면"

"오늘 발사 가능성도...날씨가 변수"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출연 :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가혁〉 오늘 새벽에 들어온 속보를 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먼저 띄워주시죠. 일본 NHK가 오늘 최신 톱기사로 다룬 것인데요. '북한 인공위성 발사 통보 다음 달 4일 오전 0시까지'라고 해서 오늘 새벽에 북한이 일본 측에 통보했습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지금 서울에 머물고 있죠. 자국 정부에 긴급 지시를 했다는 그런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연결해서 오늘 새벽에 들어온 속보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무진 총장님 나와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