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결국 법정으로? 아시아경제 원문 고기정 입력 2024.05.27 10:05 최종수정 2024.05.27 1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