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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네트워크 초대석] 김영록 전남지사 "국립의대, 전남도민 30년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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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의과대학이 개설돼 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국립의대 신설이 이 지역의 30년 숙원 사업인데, 박건우 기자가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직접 만나서 국립의대를 포함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전라남도 국립의대 유치는 전남의 30년 숙원 과제입니다. 현재 추진 상황은 어떻게 되는지요?

A. 전라남도 도민들은 30년 동안 국립의과대학이 '있어야 한다 있어야 한다' 이렇게 염원을 해왔어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현재 어느 대학으로 할 건지 그 부분을 선택을 하기 위해서 공모에 의한 추천 방식으로 지금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이 용역 대행기관, 공신력이 있는 용역 대행 기관을 통해서 절차를 밟도록 하기 위해서 용역기관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이 평가하고 심사해서 어느 대학으로 할 건지를 정할 건데요. 저희들이 우리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의과대학 자체는 어느 대학으로 할 수밖에 없잖아요. 지금 목포대, 순천대가 있는데 지금 현재 목포대는 용역 공모에 참여하겠다, 이렇게 의사를 밝히고 있고 순천대 쪽은 아직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공모 과정에서 많은 의견을 들어서 잘 원활하게 여론을 수렴하고 보완 대책까지 양쪽 다 어느 대학이 되든지 서운하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겠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양 지역이 굉장히 이 문제로 뜨겁게 달아올라 있어요. 그런데 조금 자제를 하시고 어느 대학이 되더라도 '그래 우리는, 그래 만족할 수 있어' 이렇게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