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든 ‘김호중 소리길’…“구속됐으니 철거” vs “나중에 활동할 텐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5.27 0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