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골프장 캐디도 보호받아야”…직장 갑질은 사업주 책임, 첫 판결 나왔다 매일경제 원문 강민우 기자(binu@mk.co.kr) 입력 2024.05.26 2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