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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제주 고기국수 가게에 나타난 프랑스 최고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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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유명 셰프들이 제주를 방문해 다양한 요리 비법을 전수했습니다.

TV조선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미식 축제 '서울푸드페스티벌'을 이상배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이방인 요리사가 한국 주방에서 정성스레 버섯을 손질합니다.

버섯은 식초와 방풍나물을 만나 프라이팬에 익혀지고 이내 멋진 프랑스 요리로 변신합니다.

'버섯의 제왕'으로 불리는 프랑스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지스 마콩 부자가 만든 '식초향을 머금은 한국풍 버섯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