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사리 오지 않는 전기차의 ‘봄’…충전·정비 인프라 ‘불편’ 여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26 14:50 최종수정 2024.05.26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