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전에 밀린 '직구대책'…中 알리·테무 제품 세금 못 걷나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유재희기자 입력 2024.05.26 13: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