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 "대가리 뭉개버린다"…전두환 칠 기회 3번 있었다 중앙일보 원문 오병상 입력 2024.05.25 22:24 최종수정 2024.05.26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