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1.9원 내린 천691.0원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4월 셋째 주 이후 5주 만에 천700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천754.6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천654.8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는 천529.3원으로 지난주보다 17.1원 떨어져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유숙열]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11.9원 내린 천691.0원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4월 셋째 주 이후 5주 만에 천700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천754.6원, 가격이 가장 낮은 울산은 천654.8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는 천529.3원으로 지난주보다 17.1원 떨어져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유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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