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앞 번호판' 없는 차량 잡고 보니 중국인 불법체류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주에서 경찰 검문에 불응하고 도망친 불법체류자가 붙잡혔다.

제주서귀포경찰은 40대 중국인 남성 불법체류자를 자동차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붙잡힌 남성은 지난 22일 오후 4시 서귀포시 한 교차로에서 동승자 3명과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다 경찰 검문을 받게 됐다.

불법체류자 신분이던 남성 일행은 검문을 피해 차량을 몰고 도주했고, 서귀포시 하원동 인근 골목에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중국인 남성은 쫓아온 경찰에 체포됐고 일행들은 잠적했다.

경찰은 도주한 중국인 남성 일행 3명도 불법 체류자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영상 : 제주경찰청 제공)

김태준 기자(gorani@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