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VIP 격노설’ 녹취 확보한 공수처…이종섭측 “뒷배가 의심스럽다” 매일경제 원문 강영운 기자(penkang@mk.co.kr), 이승윤 기자(seungyoon@mk.co.kr) 입력 2024.05.24 17:50 최종수정 2024.05.24 2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