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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와 럽스타?…목격담에 현커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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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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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영호가 서로를 SNS에 업로드해 '럽스타'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20기 정숙은 개인 채널에 "안 괜찮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호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방송 화면을 캡처해서 올린 영호의 "타이밍 안 맞아서 목젖을 친 거 같은데, 정숙님 괜찮으시죠?"라는 말에 유쾌하게 반응한 것.

또한, 두 사람은 최근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어 '현커설'에 불을 지폈다. 당시 두 사람과 같은 자리에 있던 지인은 "정숙은 내 친척, 영호는 내 친한 동생의 친척"이라며 해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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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영호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는 정숙은 최근 개인 채널에서 영식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 영식과 '현커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뽀뽀남'이 영호와 영식 둘 중에 한 명으로 추청되는 분위기이다.

'나는 솔로' 20기 시작과 동시에 초유의 '뽀뽀사태'를 일으켜 화제의 중심에 선 정숙의 상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1987년생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 모범생 특집에 출연 중으로, 공대를 졸업한 후 L사 전자에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다.

사진=20기 정숙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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