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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수)

"색이 빛깔이 될 때"…작가 4인의 독특한 색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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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술 작품에서 색은 관람객의 시선을 잡아끄는 요소이자 작품을 구성하는 재료라고 할 수 있죠. 작가에 따라 색을 활용하는 방식도 완연히 달라지는데요.

박소영 기자가 작가 4인의 색채 실험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스라한 빛. 루마니아 작가 디아나 체플라누의 화폭을 수놓는 건 무어라 이름 붙이기 힘든 오묘한 색들입니다.

작가는 이른바 '사이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에서 짜낸 색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색과 색, 색과 재료를 섞고 결합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