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낙서 훼손' 경복궁 담장 복구에 1억5천만원…"내달 민사소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감정 평가 전문기관 잠정 결과 나와…1·2차 낙서범에 책임 물을 듯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해 스프레이 낙서로 얼룩진 경복궁 담장을 복구하는 데 1억5천여만 원이 쓰였다는 감정 평가기관의 판단이 나왔다.

국가유산청은 "감정 평가 전문기관을 통해 경복궁 담장을 복구하는 데 발생한 비용을 추산한 결과 부가세를 포함해 총 1억5천여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복구 비용은 두 차례 낙서에 따른 작업 비용을 모두 합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