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고용부, ‘강형욱 갑질’ 조사 난항…“2019년 이후 피해 사례 나와야” 매일경제 원문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입력 2024.05.23 15:22 최종수정 2024.05.23 2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