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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리포트 브리핑]풀무원, '미국 법인 적자 축소 전망' Not Rated -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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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3일 풀무원(017810)에 대해 '미국 법인 적자 축소 전망'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풀무원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풀무원(017810)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7,693억원(YoY 5.4%), 157억원(YoY 27.7%)을 시현. 해외 법인 합산 매출액은 YoY 5.0% 증가한 1,545억원을 시현. 1분기 기준 해외 법인 합산 매출 비중은 20.1%를 차지. 해외 법인은 작년 합산 적자 -222억원을 시현. 미국의 적자 폭이 컸던 것으로 파악. 미국은 두부 및 아시안푸드 비중이 각각 50%를 차지. 아시안푸드는 주로 수출로 대응해왔음. 그동안은 코로나 이후 해상 운임이 큰 폭 상승하면서 부담이 컸음. 올해부터는 미국 현지 생산이 가능해졌음. 과거 대비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한편, 비용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 올해 해외 법인 손익은 미국 법인의 유의미한 적자 폭 축소 기인해 BEP 시현 가능할 것으로 추정.'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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