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3 (목)

김호중, 오늘 '슈퍼 클래식' 강행…구속 기로에서 심경 밝힐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장심사 연기 요청 기각되며 24일 공연은 물리적으로 어려워져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가수 김호중이 서울 공연을 강행하는 가운데 심경을 밝힐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호중은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이하 '슈퍼 클래식')에 출연한다.

김호중은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공연을 강행한다는 비난 속 무대에 오른다. 김씨 측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공연 제작사 측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공연을 취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김호중은 23∼24일 '슈퍼 클래식' 공연을 끝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공연 연주자가 교체되는 등 공연 준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공연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