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22대 국회선 정부 무능·무책임·무도함 상처받은 국민께 응답해야"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한병찬 기자 입력 2024.05.23 08:1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