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의 벽 없는 테크기업, 비자의 벽은 여전히 높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23 08:00 최종수정 2024.05.23 09: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