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과 잘 지내요" 강형욱 '갑질' 논란에 놀란 설채현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05.23 06:00 최종수정 2024.05.23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