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당장 모입시다”…‘이 동네’ 주민들 서둘러야 6년뒤 입주라는데 매일경제 원문 김유신 기자(trust@mk.co.kr), 서진우 기자(jwsuh@mk.co.kr) 입력 2024.05.22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