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우원식 "난 독립운동가 후손, 시위 징역 3년…결기 살려 22대 국회를"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05.22 17:02 최종수정 2024.05.22 1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