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가짜 주주명부도 보여줬다…공모주 '피싱 사이트'까지 동원한 일당 중앙일보 원문 김남준 입력 2024.05.22 1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