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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목)

“별장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 호소했던 한혜진이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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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모델 한혜진이 별장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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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무단 침입 피해를 호소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대문과 담장을 짓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70만 달성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 방송에서 “현재 (강원) 홍천 별장은 담장 공사를 하고 있다”며 “제작에 들어갔는데 (별장) 평수가 좀 커서 2주 넘게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담장과 대문이 들어서면 외부인이 못 들어올 것”이라며 “(무단 침입 피해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방송 등을 통해 홍천 별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그는 이후 방송을 보고 자신의 집에 찾아와 무단침입하는 이들이 있다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혜진은 지난 1월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집에 혼자 있는데 어떤 중년 부부가 마당에 콘크리트로 디자인 해놓은 파이어핏에서 차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튜브와 TV를 보고 찾아왔다고 하시더라”며 “죄송하지만 개인 사유지니까 나가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더니 계곡 쪽으로 내려갔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에도 별장 창문 밖으로 보이는 낯선 차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부탁드린다.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 CCTV로 (차량) 번호판까지 다 녹화된다”며 “부탁드린다. 무섭다”고 덧붙였다.

[김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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