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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우크라 '군복무 조건 가석방' 모병에 죄수 3천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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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도입한 군복무 조건 가석방 제도에 수감자 약 3천명이 지원했다고 국영 우크린폼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레나 비소츠카 우크라이나 법무차관은 이날 TV 방송에서 "우리가 예상했던 잠재적 희망자는 약 2만명이지만 실제 가능한 대상은 4천∼5천명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소츠카 차관은 "이전 설문조사에서는 죄수 약 4만5천명이 입대 희망 의사를 밝혔었지만 실제 숫자는 달라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