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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HIV 등 오염혈액에 3만명 감염…英 정부, 50년 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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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 조사위원회가 1970, 80년대에 오염된 혈액이 수혈됐다는 조사결과를 내놨습니다. 마약중독자의 피까지 수혈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이로 인해 3만여 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3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총리는 50년 만에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족의 사진을 든 사람들이 의회 앞에 모였습니다.

오염된 혈액을 수혈받고 목숨을 잃은 피해자들의 유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