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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김호중 콘서트 '취소 수수료' 논란...결국 규정 바뀌었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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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씨가 모레(23일) 서울 콘서트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관객들이 예매를 취소해도 수수료를 내지 않게 됐습니다.

티켓 판매처인 멜론은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애초 관객이 공연 하루나 이틀 전 취소하면 티켓 금액의 30%를 수수료로 내야 했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이 규정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